[신설법인현황] (2008년 7월24일~7월30일) 529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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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7월24일~7월3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29개로 전주(7월17일~7월23일)보다 60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57개였으며 이어 부산(54개) 인천(36개) 대구(26개) 광주(22개) 울산(19개) 대전(15개)순이었다.
섬유업체 서하브랜드네트웍스(대표 민복기)가 자본금 3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해운업체 엘엘케이(대표 이주동)와 자동차부품제조업체 대송아이비(대표 김경미)가 각각 자본금 4억5000만원과 3억원으로 부산과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섬유업체 서하브랜드네트웍스(대표 민복기)가 자본금 3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해운업체 엘엘케이(대표 이주동)와 자동차부품제조업체 대송아이비(대표 김경미)가 각각 자본금 4억5000만원과 3억원으로 부산과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