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31일 삼성전자와 24억7500만원 규모의 LCD 제조 관련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6.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