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는 31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하나은행과 계열사인 후성HDS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3525원이며, 권리행사 기간은 오는 2009년 8월 1일부터 2011년 7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