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회원권그룹은 30일 외식업과 연예인매니지먼트 사업진출을 위해 ㈜이창명에 2억5000만원을 출자해 5만주(49.16%)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