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썸머 캠프 5만명 몰려 입력2008.07.29 17:56 수정2008.07.29 1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중순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썸머 가족사랑 캠프'에 5만여명이 몰렸다고 29일 밝혔다. 당첨 고객들은 2009년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카이런과 액티언 이용권,펜션 2박3일 숙박권,주유상품권,휴양림 무료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4인 가족기준 총 800가족이 초청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까지 총 열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테스 '이동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중기부 혁신제품 추천 전기차용 배터리시스템과 충전시스템 설계·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인 이테스의 이동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이 정부가 선정하는 혁신제품에 지정됐다.이테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천하는 혁신제품에 자사의 &ls... 2 미국 11월 민간 고용 14만6000건 늘어…예상치 하회 미국의 11월 민간 고용은 146,000건이 증가해 10월에 하향 조종된 184,000명보다는 줄었으나 견고한 추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급여처리회사 ADP가 이 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 3 애플, 엔비디아 대안으로 아마존 AI칩 채택 애플은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칩을 검색 서비스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마존의 AI칩을 애플 인텔리전스 모델을 훈련하는데도 사용할 계획이라며 강력한 협력관계를 공개했다. CNBC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