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14살 연하의 박진선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개그맨 이재성(40)이 신혼여행에서의 행복한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부부는 6일 서울 서초동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 7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들은 현지에서의 행복 가득한 허니문 사진을 공개한 것.
한편 이재성은 이벤트 MC 전문업체 파워엠씨 대표를 맡고 있으며, 신부 박진선씨는 인천공항에서 헤어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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