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겹경사… 새 둥지+새 가족 생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C 강호동(38)이 종합엔터테인먼트 워크원더스와 거액의 소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아내 이효진씨의 임신 소식까지 전해져 두 배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강호동의 새 소속사 워크원더스 측은 22일 “강호동의 아내 이효진씨가 현재 임신 6주째로, 내년 봄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지난 2006년 11월 9살 연하의 대학원생 이효진씨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강호동은 22일 워크원더스와 3년 간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아이비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호동의 새 소속사 워크원더스 측은 22일 “강호동의 아내 이효진씨가 현재 임신 6주째로, 내년 봄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지난 2006년 11월 9살 연하의 대학원생 이효진씨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강호동은 22일 워크원더스와 3년 간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아이비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