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이 오는 25일 여의도 본점 2층에 영업부를 개장하고 소매영업을 본격 시작합니다. 또, 이날 오후 3시15분부터 임채구 리서치센터장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고유가시대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엽니다. 정종열 솔로몬투자증권 사장은 "리테일 영업 개시와 함께 개인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향후 솔로몬저축은행과 연계한 틈새 투자상품도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