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의 눈]S&P, 삼성화재 장기신용등급 'A'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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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가 삼성화재 중국법인이 장기 통화채권에 대한 신용등급을 ‘A’로 부여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습니다.
S&P는 삼성화재 중국법인에 대한 신용평가는 모회사와의 전략적 중요성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S&P는 또한 삼성화재 중국법인의 자본력, 강한 잠재성장력과 영업환경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S&P는 모회사인 삼성화재에 대해서는 ‘A+’ 신용등급과 안정적(Stable) 등급 전망을 각각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