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송혜교’ 장우기, 송혜교 외모 따라 성형수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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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소림소녀'와 'CJ7-장강7호'에 출연하는 홍콩배우 장우기(장위치ㆍ키티 장)가 국내배우 송혜교의 외모를 따라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홍콩 연예전문지들이 주성치 사단의 신인 여배우 장우기가 한국의 송혜교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기위해 쌍꺼풀과 안면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해 중화권과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짝퉁 송혜교'라고 불리우는 장우기는 주성치가 새로 발굴한 신인 배우로 지난해 여름 주성치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지만, 장우기의 성형수술 이후 불화설이 보도된 바 있다.
1988년생으로 키 170cm에 48kg의 늘씬한 몸매를 갖고 있는 장우기는 2006년까지 중국 상해희극학원에서 무용학을 공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우기는 얼마전 섹스 스캔들로 화제가 됐던 진관희와 함께 영화 '점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장우기와 송혜교의 사진을 비교하며 "역시 원본을 따라갈 수는 없다" "그래도 송혜교가 더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우기가 출연하는 영화 '소림소녀'와 'CJ7-장강7호'는 각각 오는 24일과 8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해 홍콩 연예전문지들이 주성치 사단의 신인 여배우 장우기가 한국의 송혜교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기위해 쌍꺼풀과 안면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해 중화권과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짝퉁 송혜교'라고 불리우는 장우기는 주성치가 새로 발굴한 신인 배우로 지난해 여름 주성치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지만, 장우기의 성형수술 이후 불화설이 보도된 바 있다.
1988년생으로 키 170cm에 48kg의 늘씬한 몸매를 갖고 있는 장우기는 2006년까지 중국 상해희극학원에서 무용학을 공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우기는 얼마전 섹스 스캔들로 화제가 됐던 진관희와 함께 영화 '점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장우기와 송혜교의 사진을 비교하며 "역시 원본을 따라갈 수는 없다" "그래도 송혜교가 더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우기가 출연하는 영화 '소림소녀'와 'CJ7-장강7호'는 각각 오는 24일과 8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