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ST는 14일 삼탄과 720억원 규모의 유연탄 장기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31.9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2013년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