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집을 비우는 휴가 기간 중에도 생생한 경제뉴스를 받아 보십시오.

늘 독자들과 함께 하는 한국경제신문이 휴가지로 신문을 직접 보내 주는 휴가지 배달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강릉,속초,경주,부산,통영,제주 지역의 특급 호텔 및 콘도에서 가능합니다. 휴가 중 신문배달을 일시 중지하고 모아서 한꺼번에 집으로 배달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8월24일까지 실시됩니다.

한경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청:1577-5454,(02)360-4000,moneyplus.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