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세계적인 사진가 그룹 '매그넘Magnam'의 작품을 모바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TF는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매그넘코리아'의 사진을 휴대폰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서비스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에서는 이언 베리(Ian Berry) 등 매그넘 작가 20인의 대표사진 20장을 선보이게 됩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