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 선임 입력2008.07.07 18:19 수정2008.07.07 1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림건설이 김진호 신임 총괄사장을 선임했습니다. 김 사장은 전 한신공영 사장 출신으로 지난 3월 우림건설에 합류해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총괄사장으로 승진 발령됐습니다. 김 사장은 한양에서 건설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80년대 사우디아라이바 등 해외현장에서 현장소장을 지낸 우리나라 건설 1세대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가족 외식에 10만원은 '기본'…"내년엔 더 오른다"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