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너텍은 7일 "인도네시아 누안사그룹 보유의 팔라란 광구 등의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도네시아 자원개발 및 기타 수익사업을 위해 누안사 그룹과 전략적 제휴 및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