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온, 국내외 자원개발 등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8.07.07 07:38 수정2008.07.07 0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라온홀딩스는 7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외 자원 탐사 및 개발사업과 탄소배출권 개발 및 판매, 국내외 대체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개인 매수로 돌아섰지만…외국인·기관 매도에 혼조세 코스피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주식을 팔아치우면서다.13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04포인트(0.16%) 내린 2478.08에 ... 2 고환율에 11월 수입물가 상승…계엄으로 이달 더 뛸 수도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1390원대로 상승하면서 수입물가가 1.1% 상승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환율이 30원 이상 급등한 것을 고려하면 이달 수입물가는 큰 폭으로 뛸 수 있다는 우려가... 3 "계엄 사태로 소비재 투심 위축…조정 시 매수전략 제안"-키움 비상계엄 사태로 소비재 관련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키움증권은 이번 사태가 조기에 수습되지 않으면 소비심리 악화, 트래픽 감소로 영업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낙폭이 컸던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