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과 개인은 매수에 나서고 있다.

1일 오전 9시7분 현재 외국인은 6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9억원과 1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전기전자, 운수장비, 운수창고, 건설업을 내다팔고 있고 개인은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 보험업종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