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웨이브는 1일 중국 현지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북경유아태극망락기술유한공사와 업무 협력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6월30일까지이며, 계약만료 3개월전 계약의 변경 및 해지 등 의가를 서면으로 표시하지 않을시 1년간 자동 연장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