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이름 속에 남편이 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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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진실의 성명학상 풀이가 화제다.
최근 OBS '최진실의 진실과 구라' 촬영장에서 MC 최진실은 재물복에 대해 알아보던 중 성명학자로부터 의외의 이름풀이를 들었다.
최진실이란 이름이 성명학 상 "관이 둘이어서 남편이 둘이라는 의미"라는 것.
이에 다른 출연진이 축하 아닌 축하 메시지를 전하자 최진실은 의연하게 "감사해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줬다.
최진실은 "결혼 전에 스님이 결혼할 남자의 이름에 'ㅈ'이 들어간다고 했다.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 속으로 '이 사람이다' 했다. 그런데 끝날 줄 몰랐지… "라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쿨'의 김성수는 "정준하가 너무 잘되서 배아프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방송은 1일 오후 11시.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OBS '최진실의 진실과 구라' 촬영장에서 MC 최진실은 재물복에 대해 알아보던 중 성명학자로부터 의외의 이름풀이를 들었다.
최진실이란 이름이 성명학 상 "관이 둘이어서 남편이 둘이라는 의미"라는 것.
이에 다른 출연진이 축하 아닌 축하 메시지를 전하자 최진실은 의연하게 "감사해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줬다.
최진실은 "결혼 전에 스님이 결혼할 남자의 이름에 'ㅈ'이 들어간다고 했다.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 속으로 '이 사람이다' 했다. 그런데 끝날 줄 몰랐지… "라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쿨'의 김성수는 "정준하가 너무 잘되서 배아프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방송은 1일 오후 11시.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