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발표된 나눔로또는 291회차 영광의 주인공은 총 7명이 나왔다.

이들 7명은 각각 14억5천58만5천200원의 당첨금을 받게된다.

6개 당첨 번호는 3, 7, 8, 18, 20, 42. 보너스 숫자는 45.

이번 회차의 총 판매금액은 441억4천341억8천원이고 1등 총당첨금은 101억5천409만6천400원이다.

당첨 번호 6개 중 5개와 보너스 숫자 45을 맞힌 2등은 39명으로 각각 4천339만3천575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천227명(당첨금 각 137만9천258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6만2천513명(당첨금 각 5만4천144원)으로 집계됐다.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02만9천643명이다.

한편, 지난 21일 저녁 발표한 나눔로또290회의 1등은 총 13명이 나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