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이 사회복지 법인인 자광재단과 '사회공헌활동 후원 협약식'을 갖고 2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자광재단은 1955년 설립된 노인복지 및 장애인 재활지도 사회복지 전문기관입니다. 한국증권금융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금전적 지원 뿐만아니라 향후 다양한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