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선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24일 리젠 주식 12만7937주(1.06%)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인 라이브플렉스 및 특별관계자 4인의 리젠 보유지분이 20.06%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