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마포구 합정균촉지구에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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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1구역에 들어서는 지하7층~지상39층 규모의 복합단지 내 주상복합 아파트 '서교자이 웨스트밸리(West Valley)'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합정동 복합단지는 29만8천㎡의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중 합정 역세권 3만7천309㎡를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주거.업무.상업.문화집회 시설이 포함된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서교자이 웨스트밸리'가 이 단지 안에 들어선다.
서울 서부권에 위치해 있고 협곡형 디자인의 복합단지를 뜻하는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29~39층짜리 주상복합 3개동 총 617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63㎡(49평형) 176가구 ▶190㎡(57평형) 178가구 ▶198㎡(59평형) 178가구 ▶294㎡(89평형) 4가구 ▶322㎡(97평형) 2가구 등 총 538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오는 27일 서교동 자이갤러리 2~3층에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청약은 7월 2~4일 사흘간 받는다. 입주는 2012년 예정이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문의:02) 326-2233)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합정동 복합단지는 29만8천㎡의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중 합정 역세권 3만7천309㎡를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주거.업무.상업.문화집회 시설이 포함된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서교자이 웨스트밸리'가 이 단지 안에 들어선다.
서울 서부권에 위치해 있고 협곡형 디자인의 복합단지를 뜻하는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29~39층짜리 주상복합 3개동 총 617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63㎡(49평형) 176가구 ▶190㎡(57평형) 178가구 ▶198㎡(59평형) 178가구 ▶294㎡(89평형) 4가구 ▶322㎡(97평형) 2가구 등 총 538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오는 27일 서교동 자이갤러리 2~3층에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청약은 7월 2~4일 사흘간 받는다. 입주는 2012년 예정이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문의:02) 326-2233)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