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주가 안정을 위해 굿모닝신한증권과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종료일은 오는 12월 22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