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케이디파트너스에서 창해에탄올 외 10인(지분율 33.93%)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