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글로벌의 최대주주인 에스지에셋과 특수관계인 4인은 에스지글로벌 주식 35만706주(지분율 2.73%)를 장내 매도해 보유지분율이 기존 77.66%에서 74.93%로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