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는 19일 최대주주가 기존 칸소프트(지분율 5.72%)에서 로세스트러스트(24.98%)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로세스트러스트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CTC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이 회사 지분 349만3450주를 확보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