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19일 세파계항생제, 항암제 전용공장 신축을 위해 42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일동제약은 선진국 기준에 적합한 세파계 항생제 및 항암제 전용공장을 안성공장에 건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2009년 9월까지.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