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G&L은 18일 공시를 통해 외식사업 등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식품원료 도소매업, 식품원료 및 잡화류 무역, 식품제조 및 가공업 외 5개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