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본점 직원들이 17일 여름용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근무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과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해 반팔 티셔츠나 노타이 복장을 권장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