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는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호주 국영 전력청 송전용 전력케이블 공급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본계약 체결시 계약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