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12일 팀 복귀 '뮤직뱅크’ 녹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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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갑작스런 호흡 곤란 증세로 응급실로 후송,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원더걸스의 선미가 12일 전격 복귀했다.
12일 경기도 화성 전곡항에서 열리는 KBS '뮤직뱅크' 녹화에 참여한 것.
지난 10일 인터뷰 도중 과호흡증후군으로 병원에 입원한 선미는 11일까지 모든 스케줄을 뒤로하고 휴식을 취한 상태다.
특히 병원을 옮긴 후 정밀 검사를 위해 심전도 검사를 받은 선미는 다행히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더걸스는 3집 타이틀곡 '소핫'(So hot)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원더걸스 “‘소 핫’ 공주병 오리지널 컨셉은 김자옥”
12일 경기도 화성 전곡항에서 열리는 KBS '뮤직뱅크' 녹화에 참여한 것.
지난 10일 인터뷰 도중 과호흡증후군으로 병원에 입원한 선미는 11일까지 모든 스케줄을 뒤로하고 휴식을 취한 상태다.
특히 병원을 옮긴 후 정밀 검사를 위해 심전도 검사를 받은 선미는 다행히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더걸스는 3집 타이틀곡 '소핫'(So hot)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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