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ㆍ목소리 인식하는 아랍의 '휴머노이드' 입력2008.06.12 17:38 수정2008.06.13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랍에미리트 토후국인 아부다비의 왕세자 셰이크 무하마드 빈 자예드 알 나하얀(왼쪽)이 11일 림아일랜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림(REEM)-B'(오른쪽)에게 선물을 건네 주고 있다.아랍에미리트의 로봇 개발업체 '팔 테크놀로지'가 지난 2월 출시한 이 로봇은 신장 1.47m로 스스로 걷거나 물건을 집을 수 있고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를 인식할 수 있다./아부다비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LA 말리부 해변에 대형 산불…여의도 면적 2배 태웠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서부 관광명소인 말리부 해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인근 지역에 거주 중인 2000여명의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 2 475억 복권 당첨된 男, 25일 만에 돌연 사망…원인은? 브라질에서 무려 475억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된 70대 남성이 한달도 안돼 돌연 숨진 일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무려 500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복권에 당첨됐지만, 당첨금을 써보지도 못한 채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3 美 11월 CPI 전년대비 2.7% 올라 예상 부합…"예정대로 금리인하" 미국 노동부는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전월 대비로는 0.3% 올랐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추정치(2.7%)와 같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