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피아의 지분 10.03%를 보유하고 있던 개인투자자 조미영씨는 12일 보유주식 전량을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