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오뚜기 '오뚜기밥' ‥ 150m 암반수로 지은 즉석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뚜기는 2004년 CJ와 농심에 이어 '맛있는 오뚜기밥'이란 브랜드로 즉석밥 시장에 진출,뛰어난 맛과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제품 구성으로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여름에는 농심을 제치고 즉석밥 시장 2위로 올라선 데 이어 리서치 회사인 AC닐슨의 최근 자료에서 3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맛있는 오뚜기밥'은 맛있는 쌀을 선택하는 것부터 쌀의 보관 및 조리 위생 처리 등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준비를 거쳐 탄생했다.
청정지역의 150m 암반수를 사용해 밥을 짓는다.
지난 1월에는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씨의 우주식으로 최종 선정돼 맛과 품질,기술의 우월성을 인정받았다.
'맛있는 오뚜기밥'은 순수 밥 제품을 포함해 '맛있는 오뚜기 덮밥' '맛있는 오뚜기 리조또' 등 3가지 유형의 총 16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밥제품 외에 오뚜기만의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다양한 소스와 짝을 이룬 덮밥과 리조또 제품을 선보인 게 특징이다.
또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기능성 즉석밥인 '오뚜기 강황밥'을 선보였다.
몸에 좋은 강황의 주요 성분인 커큐민(10㎎/210g, 분말카레 1개와 동일한 수준)을 첨가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시킨 제품이다.
지난해 여름에는 농심을 제치고 즉석밥 시장 2위로 올라선 데 이어 리서치 회사인 AC닐슨의 최근 자료에서 3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맛있는 오뚜기밥'은 맛있는 쌀을 선택하는 것부터 쌀의 보관 및 조리 위생 처리 등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준비를 거쳐 탄생했다.
청정지역의 150m 암반수를 사용해 밥을 짓는다.
지난 1월에는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씨의 우주식으로 최종 선정돼 맛과 품질,기술의 우월성을 인정받았다.
'맛있는 오뚜기밥'은 순수 밥 제품을 포함해 '맛있는 오뚜기 덮밥' '맛있는 오뚜기 리조또' 등 3가지 유형의 총 16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밥제품 외에 오뚜기만의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다양한 소스와 짝을 이룬 덮밥과 리조또 제품을 선보인 게 특징이다.
또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기능성 즉석밥인 '오뚜기 강황밥'을 선보였다.
몸에 좋은 강황의 주요 성분인 커큐민(10㎎/210g, 분말카레 1개와 동일한 수준)을 첨가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시킨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