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9일부터 중국(상하이B·선전B) 및 홍콩 주식에 대한 해외주식매매 최소 수수료 제도를 폐지했다.

이 증권사는 해외 주식을 거래할 때 금액과 무관하게 최소 수수료(약 5만원)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