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이 내달 입주가 이뤄질 마산 진동신도시 내 '한일유앤아이'단지에 대한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분양대상은 회사가 보유 중인 물량으로 10일부터 선착순으로 공급한다.

분양가는 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한 3.3㎡당 500만원대 초반이다.

전체 823가구의 대단지이고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녹지율이 34%로 신도시급으로 높아서 쾌적하다.

(055)245-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