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투, 투자자문 업무 등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8.06.03 16:53 수정2008.06.03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창투는 사업목적에 국내외 투자자의 유가증권 매매에 관한 투자자문 업무, 국내외 투자자의 유가증권 매매에 관한 투자일임 업무를 추가하고, 창업자에 대한 투자 등을 삭제한다고 3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번 사업목적 변경에 대해 창업투자업무에서 투자자문 업무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활한 빅테크, 줄줄이 신고가…"연말 FOMO 시작"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4일 수요일>"2024년 거래까지 이제 18.5일 남았다. 미국 증시는 이제까지 55번째 새로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오늘 아침 56번째 기록으로 가는 흐름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지난 11개 거래일 중 10... 2 [마켓PRO] "삼성 말고 더 오를 주식"…투자 패턴 바뀐 개미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오늘이 매수 기회죠?"... 3 [마켓PRO]'정치 리스크는 배당투자로 극복'…한국쉘석유·삼성화재 '주목'[박한신의 즐거운 배당] 올해가 마지막 달로 접어들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해 코스피200 기업 중 80%에 달하는 158개 기업이 12월 결산배당을 지급했다. 올해도 연말 결산배당을 앞두고 있는데다 정치 리스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