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파격 변신… 귀여운 여인에서 이제는 ‘섹시 S라인’ 미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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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라는 예명으로 VJ를 비롯해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장미희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KBS 드라마 '아이 엠 쌤' 이후 1년만에 팬들 앞에 나선 것.
특히, 지난 1년간 방송을 쉬면서 피나는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만들어 공개했다.
개구쟁이의 이미지를 나타냈던 그녀의 트래이드 마크인 도톰한 볼살도 쏙 들어갔을 뿐 아니라 동ㆍ서양적 관능미를 한꺼번에 풍기는 섹시한 모습으로 대변신에 성공했다.
또한, 김영준 작가와 패션화보 작업에도 참여하게 된 장미희는 그동안 그녀가 지니고 있는 귀여움과 함께 아름다운 여성미를 결합한 내츄럴 화보를 찍었다.
장미희는 "최근까지 드라마, 영화 등 숱한 오디션들은 기존의 이미지를 기억하시고 많이들 찾아주시지만 변화된 모습에 적지 않은 시선이 느껴졌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혀나가고 싶다"라고 1년만에 컴백하는 다부진 각오를 덧 붙였다.
장미희는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 섹시 이미지로 굳혀 지는게 아니라 새롭게 변신한 모습처럼 어떠한 역도 소화 낼수있는 천의얼굴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공효진 선배와 같은 개성있고 인간미 넘치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하루에 10시간씩 피나는 연기연습에 전념했던 장미희가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다.
30일 저녁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당당히 '단지' 라는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단지 본명인 장미희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기연습 때문에 예능프로 출연도 자제해왔던 장미희는 "이미지에 맞는다면 여러종류의 프로그램에 적극 출연 재탄생한 장미희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김현아 기자 nalipin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KBS 드라마 '아이 엠 쌤' 이후 1년만에 팬들 앞에 나선 것.
특히, 지난 1년간 방송을 쉬면서 피나는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만들어 공개했다.
개구쟁이의 이미지를 나타냈던 그녀의 트래이드 마크인 도톰한 볼살도 쏙 들어갔을 뿐 아니라 동ㆍ서양적 관능미를 한꺼번에 풍기는 섹시한 모습으로 대변신에 성공했다.
또한, 김영준 작가와 패션화보 작업에도 참여하게 된 장미희는 그동안 그녀가 지니고 있는 귀여움과 함께 아름다운 여성미를 결합한 내츄럴 화보를 찍었다.
장미희는 "최근까지 드라마, 영화 등 숱한 오디션들은 기존의 이미지를 기억하시고 많이들 찾아주시지만 변화된 모습에 적지 않은 시선이 느껴졌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혀나가고 싶다"라고 1년만에 컴백하는 다부진 각오를 덧 붙였다.
장미희는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 섹시 이미지로 굳혀 지는게 아니라 새롭게 변신한 모습처럼 어떠한 역도 소화 낼수있는 천의얼굴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공효진 선배와 같은 개성있고 인간미 넘치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하루에 10시간씩 피나는 연기연습에 전념했던 장미희가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다.
30일 저녁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당당히 '단지' 라는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단지 본명인 장미희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기연습 때문에 예능프로 출연도 자제해왔던 장미희는 "이미지에 맞는다면 여러종류의 프로그램에 적극 출연 재탄생한 장미희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김현아 기자 nalipin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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