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8거래일만에 반등..2Q 계절성 약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 I&C가 8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신세계 I&C는 28일 오후 2시45분 현재 전날보다 1.54% 오른 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한우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신세계I&C의 2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지만 IT서비스 사업부문에서 2분기 이마트 2개점이 신규 개설됐고 1개 점포가 추가 신규 개선될 예정이어서 계절성이 약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638억원, 영업익 34억원으로 추정했지만 5월말까지 실적 추이는 계절성이 약화되고 있어 추정치를 상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2분기 매출은 1분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 유지.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신세계 I&C는 28일 오후 2시45분 현재 전날보다 1.54% 오른 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한우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신세계I&C의 2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지만 IT서비스 사업부문에서 2분기 이마트 2개점이 신규 개설됐고 1개 점포가 추가 신규 개선될 예정이어서 계절성이 약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638억원, 영업익 34억원으로 추정했지만 5월말까지 실적 추이는 계절성이 약화되고 있어 추정치를 상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2분기 매출은 1분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 유지.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