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성유리가 ‘대한민국 대표 동안’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한다.

최근 벤처기업 AJ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운에이징 티(Tea) 연꽃씨차 <우연>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것.

<우연>은 인제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 문갑순교수가 설립한 학교기업 AJ에서 선보이는 첫 제품으로 연차의 구수한 맛, 은은한 향과 함께 항노화효과, 피부미용효과, 이뇨효과 등의 기능을 가진 천연음료 제품이다.

연꽃씨차 <우연>의 광고 모델로 나서는 성유리는 ‘다운에이징’이라는 제품 컨셉트에 맞게 특유의 맑고 깨끗한 동안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를 한껏 뽐내는가 하면, 연꽃처럼 청초하고 순수한 매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광고를 진행한 <농심기획> 담당자는 “깨끗한 동안 피부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성유리씨가 다운에이징 티 연꽃씨차 <우연>의 제품 컨셉에 제격이라 생각해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성유리의 연꽃씨차 <우연> CF는 6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