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업협회가 주최한 '2008 수입상품전시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렸다.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선 세계 30개국의 200여개 업체가 쌀로 만든 종이 공예품,황토석으로 만든 도자기 등 특색있는 상품들을 선보였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