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사장 "하이트 올 순매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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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하이트맥주 사장은 22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올해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순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순매출은 총판매액에서 각종 주류 관련 세금을 뺀 금액이다.
김 사장은 하이트맥주 출시 15주년인 올해를 '하이트 제2신화 창조 원년'으로 삼아 아시아 맥주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해 성수기 맥주 수요를 늘리고 생맥주제품 '맥스 드래프트' 판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순매출은 총판매액에서 각종 주류 관련 세금을 뺀 금액이다.
김 사장은 하이트맥주 출시 15주년인 올해를 '하이트 제2신화 창조 원년'으로 삼아 아시아 맥주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해 성수기 맥주 수요를 늘리고 생맥주제품 '맥스 드래프트' 판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