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2일) 세라온, 유상증자 무산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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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소폭 오르며 사흘 만에 반등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1.67포인트(0.26%) 오른 647.15로 장을 마쳤다.
이날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NHN(-0.86%) 다음(-2.24%) SK컴즈(-3.6%) 등 주요 인터넷주들이 떨어졌다.
태웅(5.06%) 현진소재(5.75%) 평산(2.74%) 용현BM(0.78%) 등은 올랐으나 태광(-3.54%) 성광벤드(-0.26%) 등이 하락해 조선기자재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황우석 박사의 개 복제 프로젝트 성공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되는 제이콤 에스티큐브 산성피앤씨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 조아제약(9.19%) 메디포스트(7.07%) 등 바이오주가 동반 급등했다.
덱트론은 바이오칸이 우회상장 목적으로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히자 14.37% 올랐고,유니와이드는 적대적 M&A의 타깃이 되면서 상한가를 쳤다.
반면 세라온은 유상증자가 무산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22일 코스닥지수는 1.67포인트(0.26%) 오른 647.15로 장을 마쳤다.
이날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NHN(-0.86%) 다음(-2.24%) SK컴즈(-3.6%) 등 주요 인터넷주들이 떨어졌다.
태웅(5.06%) 현진소재(5.75%) 평산(2.74%) 용현BM(0.78%) 등은 올랐으나 태광(-3.54%) 성광벤드(-0.26%) 등이 하락해 조선기자재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황우석 박사의 개 복제 프로젝트 성공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되는 제이콤 에스티큐브 산성피앤씨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 조아제약(9.19%) 메디포스트(7.07%) 등 바이오주가 동반 급등했다.
덱트론은 바이오칸이 우회상장 목적으로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히자 14.37% 올랐고,유니와이드는 적대적 M&A의 타깃이 되면서 상한가를 쳤다.
반면 세라온은 유상증자가 무산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