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2007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강정미FC와 이정원SFC, 이현주TFC 등 3명이 영업부문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FC영업부문 대상을 차지한 강정미FC(플러스Ⅲ 지점)는 마산과, 창원지역 경제를 이끌어 가는 중견기업 CEO들이 주된 고객층으로 지난해 월초 보험료만으로 4억원 이상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148건의 보험계약을 체결한 이정원SFC (삼성알파 SFC지점)는 입사 1년만에 연도대상의 영광을 차지하는 특별한 기쁨을 누렸습니다. 2년 연속 TFC 대상을 차지 한 이현주TFC(명동복합 TFC지점)는 지난해 131건의 보험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관리하는 고객만 2354명에 이릅니다. 한편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난 한 해도 고객과의 접점에서 최선을 다해준 FC 여러분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미래에셋에 대한 고객들의 믿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