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루만에 '사자'로 돌아서고 있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외국인은 운수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39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도 69억원 매수 우위.

반면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106억원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49억원 매수 우위.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