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대만 총통이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마잉주 총통은 이날 취임 연설에서 양안 관계 개선과 교류협상 재개 등을 선언했다.

/타이베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