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앤디, 솔비에게 '솔직' 마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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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앤디가 솔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방송 중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될 KBS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앤디는 "얼마전 솔비가 모 프로그램에서 '만약 앤디가 사귀자고 한다면 사귈 마음이 있다'고 밝혔는데 나 역시 솔비와 사귀고 싶은 마음이 90% 정도 있다"고 밝혔다.
이거어서 앤디는 "지금 당장은 바빠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지만 스케줄이 마무리 되면 솔비와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을 갖은 뒤 잘 맞을 경우 사귈 수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이-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신혼 부부로 등장해 변함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왔다.
한편, 앤디는 KBS '사이다'의 녹화에 참여해 "3년 전 어머니를 통해 선을 본 적이 있다"라며 "하지만 상대방이 생각보다 너무 어린 분이였고, 집에 가기전 클럽에 가길 제안했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7일 방송될 KBS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앤디는 "얼마전 솔비가 모 프로그램에서 '만약 앤디가 사귀자고 한다면 사귈 마음이 있다'고 밝혔는데 나 역시 솔비와 사귀고 싶은 마음이 90% 정도 있다"고 밝혔다.
이거어서 앤디는 "지금 당장은 바빠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지만 스케줄이 마무리 되면 솔비와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을 갖은 뒤 잘 맞을 경우 사귈 수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이-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신혼 부부로 등장해 변함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왔다.
한편, 앤디는 KBS '사이다'의 녹화에 참여해 "3년 전 어머니를 통해 선을 본 적이 있다"라며 "하지만 상대방이 생각보다 너무 어린 분이였고, 집에 가기전 클럽에 가길 제안했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