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는 최대주주였던 조종민 외 2명과 미리넷의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라 미리넷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미리넷의 지분율은 20.0%이며, 경영 참여를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