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주가 안정을 위해 925억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